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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추천 드릴 음악

Kotoha - 消えない温度 가사/번역

by 시골갱얼쥐 2024.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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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朝が怖いって思うたびに
아침이 무섭다고 생각할 때마다

ココロの奥で泣きそうになる
마음 깊은 곳에서 울 것만 같아져

この夜が一つ明けないで欲しい
이 밤이 한 번만이라도 밝지 않기를 바래

今だけは僕で居られるからさ
지금만큼은 나로 있을 수 있으니까

懸命に生きてきました
필사적으로 살아왔습니다

いつか愛をください
언젠가 사랑을 주세요

今更だけどつらかったんだ
이제 와서지만, 괴로웠어

その灯が消えそうなほど
그 불빛이 꺼질 듯한 만큼

でもこのイタミも愛せるなら
하지만 이 고통도 사랑할 수 있다면

僕はまだこの場所に居れるかな
나는 아직 이곳에 있을 수 있을까

知ってしまう忘れられない
알아버린 잊을 수 없는

その傷跡がまた
그 상처 자국이 다시

今ありのままの僕で居たい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있고 싶어

この夜だけは抱きしめてほしい
이 밤만큼은 안아주었으면 좋겠어

空に輝く星の煌めき
하늘에 빛나는 별의 반짝임

優しく明かりが灯る
부드럽게 불빛이 밝혀져

今更だけどつらかったんだ
이제 와서지만, 괴로웠어

その灯が消えそうなほど
그 불빛이 꺼질 듯한 만큼

でもこのイタミも愛せるなら
하지만 이 고통도 사랑할 수 있다면

僕はまだこの場所に居れるかな
나는 아직 이곳에 있을 수 있을까

少し寂しくて息がしづらくて
조금 외롭고 숨쉬기 어려워서

それでも今日だけはさ笑えるかな
그래도 오늘만큼은 웃을 수 있을까

嗚呼このイタミも愛せるなら
아, 이 고통도 사랑할 수 있다면

僕はまだこの場所で生きていたい
나는 아직 이곳에서 살고 싶어

♪ ♪ ♪

어떤 일도 헤실헤실 그저 웃어넘기기 바쁜 제게, 당신은 제게 유일한 어둠이었어요. 오히려 저는 당신 곁에서 아침이 밝아오지 않기를 바랐던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그늘이 너무 아늑했나봐요.

제 자신을 너무 태워죽이고 있었던 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당신이 없고나서 1년하고 4개월이 지나서야..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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