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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가을도 한창이네요. 그 좋았던 호수도 안개로 자욱하고 가게 앞의 꽃들도 어느새 활짝 피었어요. 그리고 돌아다니다가 10원짜리도 발견!
귀여운 고양이도 있었어요.



할머니가 오셔서 저녁은 찜닭도 먹었고용! 최근에 해맞이 공원에 새로운 카페가 생겨서 인팁친구와 다녀왔어요.
그리고 꽃은 옆에 직장동료분(남성)분께 받았어요. 남는 장미꽃이라 주신다네요 하하.. 이거는 아버지한테 드려서 어머니께 전달드리라고 했어요. 덕분에 집안의 평화 스텟이 +1 되었달까요 하하




멸쌀이라고 저희 군대때 많이 먹은게 있거든요. 학백(학생백화점이라는 편의점형식의 마켓)에 가서 오랜만에 멸치쌀국수 보니까 참 반가웠어요.
그리고 점심은 여김없이 찜닭이었어요.
길가다가 한국식 지붕(?)을 봤는데 참 정겹더라고요. 시골에서 감홍시따던 옛기억이 새록새록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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