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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내일이면 드디어 긴 야근러시도 끝이 나네요. 제가 서포팅한 보고서로, 제 모교가 부디 교육부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인원감축에서 벗어나길 바라요. 정말 고맙지만 고맙지 않은. 정들었지만 애증의 학교네요. 참..
사람이 좋아서 마다하지않고 시작한 일인데 의도치 않게 참 보람 있네요.
어제보다 좋은 거 사주셨습니다.. 뭐랄까.. 싸이버거에서 싸이플렉스버거로 올라간 느낌이라 그리.. 달갑지는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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