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산책 by 시골갱얼쥐 2025. 5. 26. 반응형 새벽에 너무 답답해서 밖에 나왔어요. 바뀌지 않는듯 바뀌는 거리에, 버려진 킥보드와 어느새 입김이 나지 않는 계절까지. 정말 건강한 산책을 하고 왔네요. 영 바빠서 여유가 없지만 이건 또 이거 나름대로 재밌네요.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발도장편지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일상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꾸 먹을 거를.. (0) 2025.05.28 먹을복이 정말 (0) 2025.05.27 원스핀 (0) 2025.05.25 좆비 (0) 2025.05.24 매크로 (0) 2025.05.23 관련글 자꾸 먹을 거를.. 먹을복이 정말 원스핀 좆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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