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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패스트푸드를 먹었는데 기분이 좋은 일들이 많네요. 먹을 복은 참 끊기지가 않나 봐요. 굶어 죽지는 않겠다 싶으면서도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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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늘따라 우산이 손에 착 감기는 거 있죠? 이 우산이 칼이라면은... 아마 저는 흠 무림으로 따지면 초절정의 고수가 아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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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자취방 옆집인데 진짜 무섭긴 하더라고요. 피의 대가라니 ㅋㅋㅋ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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