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미쳤다라는 말을 좋아했던 당신이 by 시골갱얼쥐 2025. 5. 18. 반응형 당신이랑 닮아가나봐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변에서 받아들이기를 그렇게 받아들여지나봐요. 설날에 그 추운 벤치에서 서로 닮아감에 대해 나누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제가 당신을 더 닮아가는 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발도장편지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일상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을 복 (0) 2025.05.20 hero를 (0) 2025.05.19 또식 (0) 2025.05.17 편지를 (0) 2025.05.16 듀오링고 이거 (0) 2025.05.15 관련글 먹을 복 hero를 또식 편지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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