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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

편지를

by 시골갱얼쥐 202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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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분명 12월에 연하장을 쓰고 거의 바로 스승의 날 편지를 썼으니까 반년동안 작업했거든요. 그런데도 아유.. 마음에 들지가 않네요. 언제나 미숙함을 나누는 것이 참 무책임하면서도 당신께 어리광부리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겠지만서도.

물론 어떠한 것도 당신께 드리는 것에 대한 연습은 절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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