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니, 분명 12월에 연하장을 쓰고 거의 바로 스승의 날 편지를 썼으니까 반년동안 작업했거든요. 그런데도 아유.. 마음에 들지가 않네요. 언제나 미숙함을 나누는 것이 참 무책임하면서도 당신께 어리광부리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겠지만서도.
물론 어떠한 것도 당신께 드리는 것에 대한 연습은 절대 없으니.
반응형
아니, 분명 12월에 연하장을 쓰고 거의 바로 스승의 날 편지를 썼으니까 반년동안 작업했거든요. 그런데도 아유.. 마음에 들지가 않네요. 언제나 미숙함을 나누는 것이 참 무책임하면서도 당신께 어리광부리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겠지만서도.
물론 어떠한 것도 당신께 드리는 것에 대한 연습은 절대 없으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