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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

명아주

by 시골갱얼쥐 2025.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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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카드를 떨어뜨렸길래 바닥에 있으면 좀 그럴까봐 수풀 위에 올려놨어요. poi sute 아니구.. 

정말 눈부신 하루였어요. 일은 정말 바쁘고 이리저리 바빴지만 그것도 또 나름대로 운치 있는 하루였네요.

진짜 하얀 꽃이 너무 예뻤는데 사진으로 담으니까 잘 안나오네요..

클럽도 빠짐없이 출석!

이거는 명아주라는 나물인데요, 정말 맛있어요. 다음에 요리해 드릴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완전 살살 녹거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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