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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

버스에서 잠들어서

by 시골갱얼쥐 2024.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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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잠이 들어서 조금 늦게 집에 가는 중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옆에 카페에서 책 좀 보다가 나왔거든요. 그런데 옆에 오사카처럼 게가 있는 거예요. ㅋㅋㅌㅋㅋ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 오사카 안 가도 될 것 같네요!

아니 문자로 보내드렸던 짤방인데, 이게 진짜 말이 될까요? ㅋㅋㅋㅌㅋ 제가 한 10명에게 물어봤는데 모두가 반응이 안좋았던 레전드 음식궁합...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카페 이디야의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

새해라고 직장에서 전병을 갖다줬어요. 한 봉지에 800칼로리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다시 덮어놨습니다.  

*

내일은 일찍 링크장으로 출발쓰..!

* * *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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