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memory - eve 가사/번역

 

♪

言葉じゃわかんないようにできてる
말로는 알 수 없게 되어 있어

それでいいんだ僕らまだここに居たいから
그래도 괜찮아, 우리는 아직 여기 있고 싶으니까

それだけが繋ぎとめた
그것만이 우리를 이어줬어

だって似た者同士の僕ら
왜냐하면 비슷한 사람들인 우리

その隠された秘密を抱いて
그 숨겨진 비밀을 안고

淡々と毎日が 望んだ日常
담담하게 매일이 바랐던 일상

満たされない想いを暴くのさ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폭로하는 거야

君が真実でも嘘でもどうでもよかった
네가 진실이든 거짓이든 상관없었어

甘すぎてひどい思い出も 心を凪いでく
너무 달콤하고 끔찍한 추억도 마음을 평온하게 해

その笑みを解いてみたい 明日を選んだ証明も
그 미소를 풀어보고 싶어, 내일을 선택한 증명도

ふたりぼっちな関係も 歪に絡み合う
둘이 외로운 관계도 뒤틀려 얽혀

真相はその瞳の中
진실은 그 눈동자 속에 있어

言葉は明日を泳ぐための
말은 내일을 헤엄치기 위한

種をまいて今日もまた小さな不思議に出会おう
씨앗을 뿌려 오늘도 다시 작은 신비를 만나자

ただ枠をはみ出さない 羊の群れのような
그저 틀을 벗어나지 않는 양 떼 같은

おざなりになりそうだ 零れ落ちてしまいそうな光が
소홀해질 것 같아, 흘러내릴 것 같은 빛이

何故か美しく見えた
왜인지 아름답게 보였어

まだわからないけど 今は応えてみたくなった
아직 모르겠지만 지금은 대답해보고 싶어졌어

遠くへ行けば 青く儚い正体が
멀리 가면 푸르고 덧없는 정체가

淡く滲んだ衝動が心を描いて
희미하게 번진 충동이 마음을 그려

朧げな情景でも 忘れることがないように
희미한 정경이어도 잊지 않도록

瞼の裏に焼き付くように 君を今も探してる
눈꺼풀 안쪽에 새겨지도록 지금도 너를 찾고 있어

消してしまいたい 過去の痛みも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의 아픔도

独りではなかった 甘い記憶 溶かす魔法
혼자가 아니었던 달콤한 기억을 녹이는 마법

君が真実でも嘘でもどうでもよかった
네가 진실이든 거짓이든 상관없었어

甘すぎてひどい思い出も 心を凪いでく
너무 달콤하고 끔찍한 추억도 마음을 평온하게 해

その笑みを解いてみたい 明日を選んだ証明も
그 미소를 풀어보고 싶어, 내일을 선택한 증명도

ふたりぼっちな関係も 歪に絡み合う
둘이 외로운 관계도 뒤틀려 얽혀

真相はその瞳の中
진실은 그 눈동자 속에 있어

♪

소시민 시리즈라는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가 쓴 작품 중 하나인데요, 맛이 슴슴~하니 상당히 재밌어요. 작가의 유명한 작품으로는 빙과가 있어요! 

그리고 가사가 정말 와닿는 것 같아요. 당신의 눈동자가 다시금 떠오르게되는 청량함도 좋고, 당신이 거짓이든 진실이든 상관없다니.. 저도 그렇게 생각해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