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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일하다가 잠시 바로 앞 공원 벤치에 앉았어요. 앉아있으니까 강도 구름도 흘러가고 앞에 새랑 사람들도 지나가더라구요. 참 별 것 아닌데 이런 일상을 @양과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언제든 상관없지만 밤에도 좋고 낮에는 양산 씌워드릴테니까 언젠간 꼭 제 옆에서 함께 즐겼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은데.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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