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清
시골갱얼쥐
2025. 2.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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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에 이미 물이 있는데 왜 당신의 성에 물을 한 번 더 쓰는건지, 방금 GPT한테 물어봤어요.
근데 그게, 강조하려고 그렇대요. 맑을 청만 있으면 물의 느낌이 많이 희석되기 때문에 청의 이미지가 더 돋보인다고 하더라고요. 하긴 생각해보면 그렇겠거니 싶어요. 예를 들어 山岳(산악), 炎火(염화) 같은 느낌이랄까요.

제가 너무 따지나 싶기도 하고요. 그냥 갑자기 자려고 했는데 생각이 나서, 검색해봤어요! 하하.. 시즈오카쪽에 동명의 항구가 있다고 하니, 거기랑 후지산쪽을 보고와볼까 생각도 들었어요.
아유 진짜 금요일이네요 이제.. 오늘만 가면..! 3일 연휴..!! ㅎㅅㅎ @양은 연휴에 어떤 일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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