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설날 장보기
시골갱얼쥐
2025. 1. 2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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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싸이버거로 시작했습니다. 오늘따라 야채가 많이 들었던데 참 만족스럽습니다.. 평소엔 이렇게 안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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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무에 복대를 하나씩 다 채워놨더라고요. 친구한테 깨진 창문이론 말해주면서 "꼭 나무가 따뜻해지라고 하는 건 아닐지도 모른다." 로 이야기를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진짜 1시간동안 토론아닌 토론했어요. 이야기하다보니 공무원이 공원 주변에 설치한 조명도 중국계 조명일지도 모른다~ 이러면서 ㅋㅋㅋ 이런 실없는 이야기가 참 좋은 것 같아요. 항상 질리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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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마트에 잠시 장보러 왔어요. 그런데 돌돔 이빨이 딱 보이길래 찍었어요. ㅎㅅㅎ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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