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다행히

시골갱얼쥐 2025. 1. 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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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어느정도 시국이 괜찮아졌네요. 이정도면 이민갈 정도는 아니고 총들고 나라지킬 정도는 되겠네요.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수같은 면이 있기에, 절대 나라가 넘어가지는 않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샤먼의 나라인 만큼 무슨 우주적인 가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곧 연예인들의 약, 열애설 등이 터져나올 때가 되었는데 괜히 잠잠하네요. 빨갱이 친구들이 디자인이 좀 느린 것도 좀 걸리고. 뭐 어디서 돈빠져나가는 것들(복권, 업비트, 지역상품권 등) 보면은 어느정도 멘징 하는 것 같긴한데 너무 티난다 그쵸. 돈 보따리 싸들고 저한테 판 엎을 정책 디자인해달라고 하면 진짜 잘해줄 수 있는데용 ㅋㅋ. 괜히 무안공항에서 사람이나 죽이고 말이죠. 초보도 아니고 뭐하는겁니까. 세월호 때 이미 써먹은거 또 써먹을라고

아무튼 우리 대통령덕에 가나에 평화도 돌아왔고. 돌아오시면 미국한테 이쁨 많이받겠는데요? 허허.

*

연예인들 약 관련 기사가 왜 안뜰까요. 그게 왜 그러냐면, 그걸 같이 한, 혹은 관련 유착관계가 있는 정치인들한테 경고를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인님이 채찍질 할 때가 되었는데 이제 일개미가 없나? 싶기도 하고요. 아니면 지금 그들은 생사결을 하는 중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스피커가 이리 힘이 약해서야 원.. 이제는 MBC랑 JTBC밖에 안남아서 틀 스피커도 없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나머지는 어차피 꼬리자르기 하는 중일테니까요.

그리고 국제적으로 보면 돌아가는 게 참 재밌어요. 이제 어떤 작전으로, 어떤 프로파간다를 갖고 올지 기대되네요.  김대중때부터 써먹던 부정선거가 이제 끝났는데 우짜노 ㅠ 밑천 다 들어나서. 좀 잘하지~ 싶네요.

아유. 피바람이 불겠네요. 모종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겠어요. 문 전대통령을 포함해서.

아! 물론, 이 모든 것은 그냥 제 상상 속 생각입니다 :) 아직까지는. 뭐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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