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사육사의 방법

시골갱얼쥐 2025. 1. 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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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 이번 글에서는 현대 사회의 통제 구조와 그 흐름을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이 논의는 투자나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 사육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먼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들의 목차를 설명드릴게요. 1. 사회의 지향점 2. 디지털 3. 그 밖의 통제 4. 최혜원 총 4가지 파트로 나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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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회의 지향점

혹시 진보가 왜 진보인지 아세요? 네. 사회적으로 진보되었다는 것은 바로 변화를 추구하고 변화하는 것에 가치를 두는 것이죠. 하지만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 시스템. 더 넘어가서는 공산주의를 뜻합니다.

자, 그럼 누구 입장에서의 진보인가요? 진보라는 것은 인류의 진보를 위해서 인가요? 대체 진보의 지향점은 어디인가요? 바로 중앙집권입니다. 단일 정부라고 하죠. 그 통제를 위한 것들이 바로 지금 이 사회의 지향점이자, 극소수 엘리트들에 의해서 운전되는 배입니다.

천연자원, 금, 노동력에 의해서 유지되는 현 사회에서, 그들은 단일 정부를 목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를 바, 유대인 금융자본이라고나 할까요. 웃기는 이야기겠지만 그것이 렙틸리언이 될 수도 있고.

그래서 첫 번째 쟁점이렇게 변화해가는 큰 물결 속에서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입니다.

2. 디지털 화폐

최근 암호화폐가 다시 뜨기 시작했죠? 그것의 말로는 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로 수렴될 거예요. 어려운 말이지만 이것은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돈입니다. 이것을 통해 그들은 모든 것을 조종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음모론이 아니라 당연한 음모예요. 아까 말씀드린 노동력, 에너지가 모두 전기적 무언가(전자적, 디지털적)로 대체되면서 자연스러운 통제가 생기겠네요. CBDC는 그것을 메꾸어주는 역할을 할 거예요.

암호화폐가 뜨는 이유. 송전, 배터리 관련 주식이 뜨는 이유. 통제에 유리한 SNS의 주식과 검색툴. AI가 뜨는 이유. 이것이 모두 코로나 이후에 급속도로 진행되는 이유. 모든 것은 달러가 수명이 다했기 때문입니다. 화폐라는 것은 수명이 100년 정도 되거든요. 지금의 달러는 1920년도부터 시작했으니 105년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달러를 안정화시키기 위해서 몇 개국의 금융이 희생되었어요. 일본의 버블, brics 등이요.

아! 그리고 달러 신용도를 확인해 보시면 점차 내려가고 있는 것이 보일 거예요. 

자, 두 번째 쟁점, 내 돈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어떤 파도에 몸을 맡겨야 하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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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 밖의 통제

국제 사회의 엘리트층은 어떻게 사람들을 통제할까요? 흔히 정보를 통제하는 언론통제를 예로들 수 있겠죠만, 이것은 당연히 통제하는 겁니다. 그들의 자잘한 이권을 위해서? 그런 고리타분한 것들이 아니에요. 이미 그냥 그들의 수족입니다. 자신의 손과 발을 움직이는 것에 힘을 쓰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렇죠?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선동"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작극"이라고 봐야겠죠. 이런 일이 1. 발생하고 2. 해결책을 내놓으면 규칙들이 생겨나 3. 통제 가 생깁니다. 당연하게도 통제를 통해 사회의 방향은 단일정부화. GREAT RESET으로 달려가는 것이고요.

먼저 3-1인 "발생"을 찾아보면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흔히, 작게는 병, 외계로부터의 침략, 소행성에서 떨어지는 의문의 무언가.. 이런 것들이 있어요. 이것들은 내부결집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죠. 지금 미국에서 ufo다 뭐다 시끄럽죠? 이게 다 그런 것들 때문입니다. (실제로, 내부결집을 위한 소행성에서 떨어지는 병으로 인한 great reset 모델이 존재했습니다.)

윤석열 내란? 민주당 카톡 검열? 하하. 다 그런 겁니다. 원래 레드팀과 블루팀이 한 패에요. 크게 뒤에서 조종하는 것일 뿐이고 (유대인 금융자본이 움직이겠죠) 그냥 여러 사회모델들을 시험하는 거예요. 그리고 한국은 거기에 흔들리는 작은 무게추일뿐입니다.

세 번째 쟁점, 글로벌 아젠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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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혜원은?

사육사들이 이미 판을 다 깔아놨어요. 이미 그렇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그들의 상급자에게 Non Response, Case closed. 서류를 건네게 하고 싶습니다. 그게 재밌어 보이니까. 하지만 그것은 한낱 망상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그리 할 필요도 못 느끼고요. 그들은 유대교라는 종교를 가진 종교인이기에, 그들이 디자인 한 세계가 나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거기서도 재미를 찾을 수 있겠죠. 인간이라는 것은 그런 동물이니까요.  하지만 이것은 알아야 합니다. 인간은 우물 속 개구리와 같고, 그 개구리는 천천히 달구는 프라이팬에 서서히 익어갑니다.

예를 들어 이런 이야기입니다.

저는 카페에 갔습니다. 그런데 손가락에 이식한 CBDC 인식칩에서 결제가 안됩니다. 카페 점원이 말하길, "특정 인물의 자서전을 구매했기 때문에 결제가 안됩니다." 알고 보니 특정 인물이 사회적인 합의에 동의하지 않았기에, 어제 처형당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의 자서전을 바로 어제 구매했습니다. 벌금은 이미 자동이체 되었고 저는 그것에 한치의 이상함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 세상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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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대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 일념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주관적인 행복에 도취되어 살아가는 것. 좋게 말하면, 충실하게 현실의 삶을 이어나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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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구조의 오류도 분명하고 뒷받침되는 근거도 없는 허술한 글이오니,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재미로 볼지, 말지의 판단은 오직 당신께 일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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