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추천 드릴 음악

古川本舗 - 魔法 가사/번역

시골갱얼쥐 2024. 8.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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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々つたなくもはきだす歌
매일 서툴지만 내뱉는 노래
いつかみたような夢
언젠가 본 듯한 꿈
長く深い夜をこえるよ
길고 깊은 밤을 넘어서
君にあえるように
너를 만날 수 있도록
このままここで「じゃあね」
여기서 그대로 "안녕"
何も無き日々へと
아무것도 없는 날들로
思いはとうにはぐれた
생각은 이미 멀어져 버렸어
忘れられるように
잊혀질 수 있도록
それでも君の声が呼ぶ方へ
그래도 너의 목소리가 부르는 곳으로
踵を浮かしてさ
발꿈치를 들어
いっそ笑い合い消えようか
차라리 함께 웃으며 사라질까
その方が良い
그게 더 나아
坂の上には君が居て
언덕 위에는 네가 있고
僕を待ってるんだって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誰に何度伝えたって
누구에게 몇 번을 말해도
きこえやしないんだ
들리지 않아
「さよなら」と手を振った
"안녕"이라며 손을 흔들었어
何もない日々へと
아무것도 없는 날들로
明日はそこで消えた
내일은 거기서 사라졌어
思い出せるか
기억할 수 있을까
それでも君の声が呼ぶ方へ
그래도 너의 목소리가 부르는 곳으로
胸を弾ませてさ
가슴이 설레며
いっそ上も下もなくして
차라리 위아래도 없이
溶け合っていこうぜ
녹아들어가자
あの丘の果てまで
저 언덕 끝까지
手首を隠してさ
손목을 감추고
きっと笑い合い消えてしまっても 僕らは
분명히 웃으며 사라져버려도 우리는

  

이것도 당시, 카카오톡 프로필 뮤직으로 하고싶었는데 못했던 노래에요.

언제나 저는 당신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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