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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na - 変わり瞳 가사/번역

시골갱얼쥐 2024. 8. 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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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傘立てにずっと残っていた
우산 꽂이에 오랫동안 남아 있던

最後の一本も無くなっていた
마지막 하나도 사라져버렸어

空き地になっていた場所
빈터가 되어버린 곳

何が建っていたんだっけ?
무엇이 서 있었더라?

そのままではいられないんだな
그대로 있을 수는 없는 거겠지

それもそうか
그럴 수밖에 없겠지

変わり目に移る不自然は
변화의 시점에서 느끼는 부자연스러움은

少しずつ、少しずつ間を空けて
조금씩, 조금씩 거리를 두면서

日常を切り離しやすくしていく
일상을 떼어놓기 쉽게 만들어가

僕らが立った地点は
우리가 섰던 그 장소는

句点と読点どっち?
마침표일까? 쉼표일까?

長い夢かと思うくらいに
긴 꿈이라고 생각될 만큼

これまでの日々は綺麗で
지금까지의 날들은 아름다웠고

変わりない明日を待ち望んだ
변함없는 내일을 기다렸어

いつも通りに
언제나처럼

いつも通りに
언제나처럼

だけど僕らは変わっていった
하지만 우리는 변해갔어

目を瞑って朝を迎える度
눈을 감고 아침을 맞이할 때마다

新しく咲く花を見るために
새로 피어나는 꽃을 보기 위해

手を振った
손을 흔들었어

いつも通りに
언제나처럼

いつも通りに
언제나처럼

硝子窓を通した風景は
유리창을 통해 본 풍경은

細やかな傷で汚れていた
작은 흠집들로 더러워져 있었어

額に飾った写真も
액자에 걸어둔 사진도

こんなにくすんでいたんだっけ?
이렇게 바래 있었던가?

そのままではいられないんだな
그대로 있을 수는 없는 거겠지

人もそうでしょう?
사람도 그렇겠지?

目の前のものよりも
눈앞에 있는 것보다도

その先を見ようとする
그 너머를 보려고 해

変わりきってしまった頃
완전히 변해버렸을 때

戻りたいと願うのに
돌아가고 싶다고 바라면서도

スタンド・バイ・ミー
Stand by me

ラストシーンの一言を思い出した
마지막 장면의 한마디가 떠올랐어

僕らが立った地点は
우리가 섰던 그 장소는

句点と読点どっち?
마침표일까? 쉼표일까?

長い夢かと思うくらいに
긴 꿈이라고 생각될 만큼

これまでの日々は綺麗で
지금까지의 날들은 아름다웠고

変わりない明日を待ち望んだ
변함없는 내일을 기다렸어

いつも通りに
언제나처럼

いつも通りに
언제나처럼

だけど僕らは変わっていった
하지만 우리는 변해갔어

僕らが変わっていったんだ
우리가 변해버린 거야

同じ日など無かったように
같은 날은 없었던 것처럼

新しい朝も無しに咲く花は無いから
새로운 아침 없이 피는 꽃은 없으니까

手を振った
손을 흔들었어

いつも通りに
언제나처럼

走り出す
달려나가

追い風に乗って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ひとつだって後悔は無いぜ
한 가지도 후회는 없어

走り出す
달려나가

追い風に乗って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進め、進め
나아가, 나아가

風に乗って
바람을 타고

走り出す
달려나가

追い風に乗って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ひとつだって後悔は無いぜ
한 가지도 후회는 없어

走り出す
달려나가

追い風に乗って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進め、進め
나아가, 나아가

風に乗って行け
바람을 타고 가

  

분명 쉼표일테니까 오늘도 열심히 하려합니다 오직 당신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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